<------------ 메일에 붙여넣기 하시려면 여기서부터 드래그하여 복사하세요 ------------------>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섬이 멋지게 어우러져 마치 마술사가 마법을 부린듯이 너무나 아름다운 피지 최고의 휴양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투숙객외에도 데이투어로도 많은 관광객이 들어올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는 멋진 섬이 마나섬입니다. 일본인이 운영을 하여 식사와 리조트내에 문화도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듯하며~ 피지의 수많은 리조트중에 한국에 가장 호의적이였던 리조트 역시 마나 리조트입니다. 피지에서 유일하게 온종일 활기찬분의기의 섬 리조트입니다. 마나리조트 수중환경 마나리조트의 앞바다는 피지의 수 많은 섬 리조트중에서도 으뜸입니다. 별도의 스노클링투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리조트 앞의 바다속의 모습이 뛰어난 곳입니다. 다양한 산호와 수 많은 열대어들이 서식하고 있기에 언제든 아름다운 바다속의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마나리조트에는 총 6가지의 룸타입이 있습니다. 객실 요금 순으로 아일랜드부레, 디럭스오션뷰, 오션프론트부레, 오션프론트스윗, 비치프론트부레, 허니문부레 이렇게 총 6개의 룸타입이 있으며 그 중 아일랜드 부레는 에어컨이 없어서 얼마전까지는 한국인들이 이용을 거의 하지 않았었으나 전객실 레노베이션 또는 새로 지어 비교적 지어진지 오래된 마나의 객실중에 저렴하시만 만족도 높은 룸 중에 하나가 될듯합니다. 아일랜드 부레의 단점은 욕조가없다는 점과 바다가에 위치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바다와의 거리는 걸어서 2~3분 내외이기에 큰 단점은 아닌듯합니다. 1. 아일랜드부레 아일랜드 부레의 외관~ 위의 부레처럼 단독형태의 부레와 2개의 객실이 연결되어 있는 2가지 종류로 있으며 허니문의 경우 단독형태의 부레로 우선배정하게 됩니다. 객실의 크기와 내부의 모습은 동일합니다. 상대적으로 지어진지 좀 오랜시간이 흐른 디럭스 오션뷰 객실보다는 조금 저렴한 금액으로 아일랜드부레를 이용하는것이 만족도가 더 높을듯합니다. 2. 디럭스 오션뷰 3. 오션프론트부레 매우 넓은 테라스와 테라스에는 티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원룸형태이지만 쇼파가 놓여 있으며 침대는 퀸사이즈 침대 1개가 놓여 있습니다. 4. 오션프론트 스윗룸 오션프론트스윗은 1,2층을 모두 사용하는 복층형태로 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객실이 연결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스노쿨링하는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레스토랑이나 메인풀 등 모든 부대시설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서 리조트내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지어져 있습니다. 2층 침실은 야자수 사이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퀸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으며 넓은 테라스가 있고 1층욕실에는 세면대와 욕조와 샤워부스가 있으며 2층욕실에는 세면대와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2층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매우 넓은 공간과 좋은 위치로 마나 리조트에서 가장 만족도 높은 룸타입일듯합니다. 4.비치프론트부레 넓고 피지스러운 분위기의 침실을 가지고 있으며 원룸형태의 구조이며 욕실의 욕조 외에 별도의 자쿠지욕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6. 허니문부레 허니문부레는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매우 큰 규모의 한채를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 섬의 서쪽 가장 끝에 위치해 있으며 경비행기 활주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리조트의 시설들과 거리가 멀어 1채에 1대씩 전용버기가 제공이 되므로 직접 운전하여 리조트를 다닐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허니문부레 투숙객에게는 퓨어피지 남성용,여성용 선물셋트가 증정됩니다.(객실내 비치) 깔끔한 욕실에는 다양하고 향긋한 퓨어피지 클린징셋트가 비치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큼지막한 자쿠지 욕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바다를 조망할수 있는 데이베드가 놓여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마나리조트에는 총 3곳의 레스토랑&바가 있습니다. 메인레스토랑인 마마누자 레스토랑, 사우스비치 레스토랑&바, 풀사이드바 이렇게 총 3곳이며 메인풀장 옆의 풀사이드바는 보통 간단한 음료와 스낵정도를 판매합니다. 전식 뷔페가 준비되며 투숙객의 취향에 맞추어 코스요리 또는 단품요리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뷔페의 경우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국, 연어초밥, 쌀밥 등 동양인의 입맛에 잘 맞는 메뉴가 제공되고 있었으며 다양하고 맛있는 빵과 열대과일들도 준비가 되어 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을것입니다. 화요일과 토요일 저녁식사는 로보뷔페가 준비됩니다. 로보는 뉴질랜드의 항이 디너와 비슷한 피지의 전통조리법으로 매우 단백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보통 한국 허니문들은 월요일에 체크인을 하므로 화요일 저녁에 피지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리조트내에 모든 바와 레스토랑에서는 저녁5시부터 6시까지 1시간동안 해피아워가 있어서 모든 음료를 30%할인된 가격에 먹을수 있으며 리조트내에서 다양한 레크레이션(1$씩 걸고 즐기는 빙고게임, 매일 저녁 노래와 춤이 어울어진 쇼, 바나나잎으로 공예품 만들기, 열대어먹이주기, 게경주 등)이 펼쳐지기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마나리조트의 환영과 작별 마나리조트는 경비행기와 유람선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게 됩니다. 가실때는 경비행기를 타고 나오실때는 유람선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배가 들어가고 나올때 리조트의 직원들이 마중나와 오시는 손님의 환영과 떠나는 손님의 아쉬움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리조트 앞에서의 스노클링 리조트 바로 앞바다의 아름다운 바다속 모습과 예쁜 열대어들... 한 허니문의 스노클링 미리 빵을 조금 준비하시면 더 많은 물고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동영상은 드래그하여 복사를 하면 이메일에서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동영상에 있는 퍼가기를 클릭하시어 메일에 따라 적용되는 태그를 선택하여 붙여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