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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는 방법은 배,헬기,수상비행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헬기를 주로 이용합니다. 토코리키 리조트의 해변은 서쪽을 바라보고 있기에 29채의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와 5채의 썬셋풀빌라는 모두 해가 지는 방향을 바라 보고 있어 객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녁식사 바로 전에 석양을 바라보며 빌라 앞의 해먹에서 가장 소중한이와 함께 바라보는 썬셋은 로맨틱함 그 자체일 것입니다. 객실은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29채의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와 5채의 썬셋풀빌라가 있는데... 비교적 빌라가 적은 편인 리조트이기에 조기예약이 필요합니다. 특히 5채의 썬셋풀빌라는 대부분 3개월 이전에 조기마감이 되는 편입니다. 모든 객실의 뒷편으로는 산책로처럼 예쁘게 조경이 되어있으며 앞쪽은 푸른 잔디와 넓게 펼쳐진 멋진 바다가 바라보입니다. 저녁때 볼수 있는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운 장관 입니다. 1. 디럭스 비치프론트 부레  로맨틱한 캐노피와 넓은 객실 그리고 넓직한 욕조와 야외 샤워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2. 썬셋풀빌라 토코리키에 단 5채밖에 없는 풀빌라. 아름다운 피지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 보이는 비치프론트 풀빌라입니다.리조트에 5채밖에 없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풀이 작아도 둘만의 공간이기에 매우 커다란 만족도를 줄수 있는 빌라입니다.  풀빌라는 거실과 침실이 따로 나뉘어 있어 매우 넓은 공간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토코리키에는 메인풀장 바로 앞에 바와 레스토랑이 함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아메리칸스타일의 뷔페로 제공되며 점심식사는 보통 셋트메뉴을 주문하여 먹을 수 있으며 간혹 부페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저녁식사는 기본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그날그날의 특식이 제공되게 됩니다. 특히 피지골드라는 이름의 맥주는 매우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메인풀장은 바다가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지의 대부분의 리조트는 저녁식사 전후로 리조트 직원들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낮에는 한없이 조용했던 리조트가 저녁이 되면 피지의 전통 춤과 노래등을 부르며 투숙객들과 하나가 되어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타지역의 섬리조트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모습에 자칫 무료해질수 있는 저녁시간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토코리키는 쇼중간중간 당인 체크인 손님과 다음날 체크아웃하는 손님들의 나라와 이름을 소개합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나면 다음날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좀 더 친밀하게 되는것 같아~ Bura(피지의 인사말)를 외치는것 또한 더욱 자연스러워지게 됩니다. 우락부락하지만 친절한 피지 사람들이 친근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과 투숙한 모든이들과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친구가 되는것이 피지라는 휴양지의 진정한 매력인듯하다. 토코리키 리조트의 저녁 공연 시작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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